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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 뜻, 정확히 무엇을 안 넣었다는 걸까요? 식약처 고시 원문과 시판 106만 개 실측 정리
주방2026.07.23

무첨가 뜻, 정확히 무엇을 안 넣었다는 걸까요? 식약처 고시 원문과 시판 106만 개 실측 정리

'무첨가'는 첨가물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적어놓은 그 성분만 뺐다는 뜻입니다. 식약처 고시 제2025-79호가 금지한 무첨가 표시 7가지와, 시판 제품 105만 개 원재료 데이터로 확인한 '무첨가 표시 제품에 실제로 든 것'을 정리했습니다.

앞면엔 '무첨가' 한 줄, 뒷면엔 산도조절제·감미료·착색료가 적힌 원재료명

마트에서 '무첨가'라고 적힌 제품을 집어 든 적 있으시죠. 저도 그랬어요. 앞면에 그 세 글자가 있으면 뒷면은 잘 안 보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그 표시가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지 찾아보다가, 생각보다 훨씬 좁은 말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겁을 드리려는 글이 아니에요. 뒷면을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까지 정리해 드릴게요.

이 글에서 다룰 내용

  • '무첨가'가 법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한 문장 결론)
  • 시판 제품 105만 개를 세어보니 '무첨가' 제품엔 실제로 뭐가 들었는지
  • 식약처가 아예 못 쓰게 막은 무첨가 표시 7가지
  • 무첨가·무설탕·무가당·무당이 어떻게 다른지
  • 뒷면에서 30초 만에 확인하는 3단계

무첨가란 무슨 뜻인가요?

'무첨가'는 첨가물이 전혀 없다는 뜻이 아니라, 포장에 함께 적어놓은 그 성분만 넣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보존료 무첨가'는 보존료를 안 넣었다는 말일 뿐, 색소나 감미료, 산도조절제까지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같은 점을 짚고 있어요. 제품에 '무첨가'라고 적혀 있어도 표시된 몇 가지만 빼고 다른 첨가물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에요.

그래서 무첨가 표시는 거짓말이라기보다 범위가 좁은 표현에 가까워요. 앞면은 '무엇을 뺐는지'만 알려주고, '무엇이 들었는지'는 뒷면 원재료명에만 적혀 있어요.

여기까지는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저희는 한 걸음 더 들어가 봤어요. 말이 아니라 숫자로요.

그래서 '무첨가' 제품엔 실제로 뭐가 들어 있나요?

표시 문구별 첨가물 포함 비율을 세 개의 세로 막대로 비교한 미니멀 인포그래픽

저희는 식품안전나라에 품목보고된 제품 중 원재료명이 확보된 1,058,820개를 갖고 있어요. 여기서 제품명에 '무첨가', '무설탕', '무가당'이 들어간 제품 640개를 뽑아, 원재료를 첨가물 마스터와 대조해 세어봤어요.

제품명 표시제품 수첨가물이 든 제품비율평균 첨가물 종수
무첨가63개36개57.1%2.25종
무설탕310개206개66.5%1.57종
무가당267개82개30.7%0.54종

집계 기준: products 테이블(원재료 보유 1,058,820건, 대부분 식품안전나라 품목보고 자료) / 2026년 7월 23일 기준 / 제품명 문자열 일치 + 원재료명 첨가물 매핑

'무첨가'라고 이름 붙은 제품 10개 중 6개꼴로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었어요. 가장 많은 제품엔 7종이 들어 있었고요.

무엇이 들었는지도 세어봤어요. '무첨가' 63개 안에서 가장 자주 나온 첨가물이에요.

순위첨가물나온 제품 수주된 역할
1효소처리스테비아16개감미료
2구연산14개산도조절제
3폴리인산나트륨12개산도조절·조직 개선
4비타민C(L-아스코르브산)10개산화방지
5자몽종자추출물8개보존 목적
5염화칼슘8개조직 개선

역할별로 묶어보면 이렇게 나와요. '무첨가' 63개 중에,

  • 감미료가 든 제품 27개(42.9%)
  • 인산염이 든 제품 13개(20.6%)
  • 착색료가 든 제품 10개(15.9%)
  • 보존료가 든 제품 3개(4.8%)

'무첨가'라고 적혀 있는데 색소가 들어간 제품이 6개 중 1개꼴이라는 게 저는 제일 의외였어요.

솔직하게 덧붙일 것 세 가지가 있어요.

첫째, 이건 제품명 기준 집계예요. 포장 앞면에만 '무첨가'라고 크게 적고 제품명엔 안 넣은 경우는 여기 안 잡혀요. 즉 실제 시장은 이 숫자보다 넓어요.

둘째, 첨가물이 들었다고 해서 나쁜 제품이라는 뜻이 아니에요. 위 목록의 비타민C는 산화를 막아주는 성분이고, 염화칼슘은 채소가 물러지지 않게 하는 성분이에요. 표시가 법을 어겼다는 뜻도 아니고요.

셋째, 그럼에도 이 숫자가 말해주는 건 하나예요. '무첨가'라는 네 글자만 보고 뒷면을 건너뛰면, 절반 넘는 확률로 모르고 지나간다는 것.

식약처가 아예 못 쓰게 막은 무첨가 표시가 있어요

식약처 고시가 제한한 무첨가 표시 예시 — 무MSG·무방부제는 표현 자체가, 보존료·색소 무첨가는 특정 식품군에서 제한

여기가 이 글에서 가장 덜 알려진 부분이에요.

한국에는 '무첨가 = 첨가물 몇 개 이하' 같은 수치 기준이 없어요. 대신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그 아래 고시가 '이런 무첨가 표시는 부당표시다'라고 유형을 찍어서 막는 방식이에요.

그 유형을 적어놓은 것이 「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제2025-79호, 시행 2025년 12월 4일)이에요. 제2조제3호 '소비자를 기만하는 표시 또는 광고'에 이렇게 나와 있어요.

금지되는 무첨가 표시고시가 든 예시
① 애초에 그 식품에 쓸 수 없는 원재료·첨가물을 안 넣었다는 표시색소를 못 쓰는 다류·커피·김치류·고춧가루·고추장·식초에 "색소 무첨가"
② 애초에 그 식품에 쓸 수 없는 보존료를 안 넣었다는 표시면류·김치·만두피·양념육류·포장육에 "보존료 무첨가", "무보존료"
③ 범위를 정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없다는 표시"환경호르몬 무첨가", "프탈레이트 무첨가"
④ 만드는 과정에서 저절로 생기는 성분을 안 넣었다는 표시셀러리 분말·발효균을 쓴 제품에 "아질산나트륨 무첨가"
⑤ 원래 그 식품에 없는 영양성분을 없다고 강조하는 표시두부에 "무콜레스테롤"
⑥ 기준에 맞지 않는데 붙인 "무설탕"·"설탕 무첨가"·"무가당"(아래 항목에서 자세히)
⑦ 식품첨가물 공전에 없는 이름을 쓴 표시"무MSG", "MSG 무첨가", "무방부제", "방부제 무첨가"

⑦번을 다시 보실게요. "무방부제"와 "MSG 무첨가"는 표현 자체가 쓸 수 없는 말이에요. 이유는 단순해요. 우리 식품첨가물 공전에 '방부제'라는 분류가 없거든요. 공식 명칭은 '보존료'예요. 'MSG'도 마찬가지로, 공전상 이름은 'L-글루탐산나트륨'이에요. 공전에 없는 이름을 앞세우면 소비자가 없는 카테고리를 상상하게 되니까 막아둔 거예요.

④번도 흥미로워요. 셀러리 분말과 발효균을 쓰면 제품 안에서 아질산 이온이 저절로 생겨요. 그래서 그런 제품에 "아질산나트륨 무첨가"라고 적으면, 사실상 결과물은 같은데 표시만 달라지는 셈이라 부당표시가 돼요.

같은 고시에는 "100% 오렌지주스"에 관한 규정도 있어요. 표시한 원재료 외에 다른 물질이 남아 있으면 "100%"를 못 쓰는데, 농축액을 되돌린 주스는 예외적으로 쓸 수 있어요. 대신 "100% 오렌지주스(산도조절제 포함)"처럼 100% 바로 옆에 같은 글씨 크기로 첨가물을 적어야 해요. 다음에 주스 살 때 괄호를 한번 보세요.

무첨가·무설탕·무가당·무당, 뭐가 다른가요?

무설탕은 결과를, 설탕 무첨가는 과정을 기준으로 한다는 것을 좌우 두 패널로 대비한 인포그래픽

가장 헷갈리는 네 단어를 한 표로 정리했어요.

표시무엇을 기준으로 하나뜻
무첨가만드는 과정함께 적어놓은 그 성분만 안 넣음
무당류(무설탕)최종 제품에 남은 양100g(mL)당 당류 0.5g 미만
설탕 무첨가 = 무가당만드는 과정당류·당류 대체제·당류가 든 원재료를 안 넣고, 효소분해 등으로 당이 늘지도 않음
저당최종 제품에 남은 양당류를 줄인 제품 (기준은 제품군마다 다름)

핵심은 '무설탕'은 결과를 보고, '무가당'은 과정을 본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이런 일이 생겨요. 무가당 주스는 설탕을 따로 안 넣었을 뿐, 과일에 원래 있던 당은 그대로 있어요. 무가당이라고 당이 적은 게 아니에요. 반대로 '무설탕'은 남은 당이 거의 없다는 뜻이지만, 단맛을 내려고 감미료를 썼을 수 있어요.

실제로 저희 실측에서도 그대로 나왔어요. '무설탕' 제품 310개 중 156개(50.3%)에 감미료가 들어 있었어요. 자일리톨 52개, 에리스리톨 36개, D-말티톨 27개, 수크랄로스 19개 순이었고요. 설탕이 빠진 자리는 대개 비어 있지 않아요.

이 부분은 따로 한 편으로 정리했어요 → 무설탕·무가당·설탕무첨가·저당, 뭐가 다른가요?

'무첨가'인데 왜 안 상하나요?

보존료를 안 넣었다는 제품이 어떻게 유통기한을 버틸까요. 답은 역할을 대신하는 다른 성분이에요.

산도조절제(구연산·젖산·초산 등)를 넣으면 제품의 산도가 낮아져서 미생물이 자라기 어려워져요. 보존료를 쓰지 않고도 비슷한 효과를 내는 거예요. 앞서 '무첨가' 제품 첨가물 2위가 구연산(14개)이었던 것도 우연이 아니에요.

표시는 사실이지만, '보존 목적의 성분이 하나도 없다'는 뜻으로 읽으면 오해가 생기는 지점이에요. 이것도 따로 정리했어요 → 보존료 무첨가인데 왜 안 상할까요?

영유아 기준으로 보면 뭐가 달라지나요

성인과 영유아의 체중 차이 때문에 같은 한 봉지가 체중당 노출로는 5배 차이 난다는 것을 좌우 패널로 보여주는 도식

첨가물 대부분에는 ADI(하루섭취허용량) 라는 기준이 있어요. 평생 매일 먹어도 괜찮다고 보는 양인데, 단위가 체중 1kg당이에요.

여기서 어른과 아이가 갈려요. 체중 60kg 성인과 체중 12kg인 세 살 아이가 같은 젤리 한 봉지를 먹으면, 체중당 노출량은 아이가 5배예요. 제품 하나하나는 기준을 지켜도, 하루 동안 여러 제품이 겹치면 아이 쪽이 먼저 기준선에 가까워져요.

그리고 아이가 먹는 간식·음료·반찬은 표시 문구가 강조된 제품일수록 오히려 손이 자주 가요. 그래서 저희는 영유아 기준을 성인 기준보다 보수적으로 잡고 있어요.

근거는 솔직하게 적을게요

주장근거 강도
'무첨가'는 표시된 성분만 뺐다는 뜻이다강 — 식약처 설명 + 표시·광고법 체계
"무방부제"·"MSG 무첨가"는 쓸 수 없는 표현이다강 — 고시 제2025-79호 제2조제3호 사목 원문
제품명 '무첨가' 제품의 57.1%에 첨가물이 들어 있다중 — 저희 자체 집계(제품명 기준 63개 표본, 앞면 문구는 미포함)
무첨가 표시 제품이 그렇지 않은 제품보다 위험하다약 — 근거 없음.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줄이 중요해요. 첨가물이 들었다고 위험하다는 뜻이 아니에요. 저희가 말씀드리는 건 앞면 문구만으로는 판단이 안 된다는 것 하나예요.

뒷면에서 30초 만에 확인하는 3단계

뒷면 원재료명에서 세 지점을 순서대로 짚는 3단계 확인법 — 앞면 문구·같은 역할 성분·용도명

  1. 앞면 문구에서 '무엇을' 뺐는지 읽기 — '무첨가' 앞에 붙은 단어가 전부예요. '보존료 무첨가'면 보존료 하나만요.
  2. 뒷면 원재료명에서 같은 역할을 하는 성분 찾기 — 보존료를 뺐다면 산도조절제(구연산·젖산·초산)를, 설탕을 뺐다면 감미료(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스테비아·자일리톨)를 확인하세요.
  3. 괄호와 용도명 읽기 — 원재료명에는 '용도(성분명)' 형태로 적혀요. '합성착향료', '착색료', '산도조절제' 같은 용도명만 훑어도 대부분 잡혀요.

이 세 가지면 충분해요. 성분 이름을 다 외울 필요는 전혀 없어요.

정리

  • '무첨가'는 첨가물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함께 적은 그 성분만 뺐다는 뜻이에요.
  • 시판 제품 실측에서 제품명 '무첨가' 제품의 57.1%에 첨가물이 있었고, 감미료(42.9%)·인산염(20.6%)·착색료(15.9%) 순이었어요.
  • "무방부제"·"MSG 무첨가"는 식약처 고시상 쓸 수 없는 표현이에요. 보이면 표시 자체를 의심해볼 만해요.
  • '무설탕'은 남은 당을, '무가당'은 넣은 당을 기준으로 해요. 서로 다른 말이에요.
  • 앞면 문구 대신 뒷면 원재료명 3단계만 보면 대부분 걸러져요.

앞면은 마케팅이 쓰고, 뒷면은 법이 쓴다고 생각하시면 편해요. 저희는 뒷면 읽는 일을 대신해 드리려고 성분별로 근거를 정리하고 있어요.

  • 더 읽기: 무첨가란 무엇인가요 — 뜻·기준 한 장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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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무첨가' 제품이면 첨가물이 하나도 없는 건가요? A. 아니에요. '무첨가'는 함께 적어놓은 그 성분만 넣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저희가 시판 제품 1,058,820개에서 제품명에 '무첨가'가 든 63개를 확인해보니, 그중 36개(57.1%)에 다른 식품첨가물이 들어 있었어요.

Q. '무방부제'라고 적힌 제품은 뭔가요? A. '방부제'는 우리 식품첨가물 공전에 없는 이름이에요. 공식 분류는 '보존료'예요. 식약처 고시 제2025-79호는 공전에 없는 명칭을 쓴 표시를 부당한 표시로 보고 있어서, "무방부제"·"방부제 무첨가"는 원칙적으로 쓸 수 없는 표현이에요. "무MSG"·"MSG 무첨가"도 같은 이유로 막혀 있어요.

Q. 무첨가 기준이 법으로 정해져 있나요? A. '첨가물 몇 개 이하'처럼 수치로 정한 단일 기준은 없어요. 대신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과 「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식약처고시 제2025-79호, 2025년 12월 4일 시행)이 '이런 무첨가 표시는 안 된다'는 유형을 정해두는 방식이에요.

Q. 무설탕과 무가당은 같은 말인가요? A. 다른 말이에요. '무당류(무설탕)'는 최종 제품 100g(mL)당 당류가 0.5g 미만일 때 쓸 수 있고, '설탕 무첨가'와 '무가당'은 만들 때 당류·당류 대체제·당류가 든 원재료를 쓰지 않은 경우에 쓸 수 있어요. 무가당 주스에는 과일 본래의 당이 그대로 들어 있어요.

Q. 아이 간식은 무첨가 표시만 보고 골라도 되나요? A. 앞면 문구만으로는 판단이 어려워요. 첨가물의 하루섭취허용량(ADI)은 체중 1kg 기준이라, 같은 양을 먹어도 아이의 체중당 노출은 어른보다 훨씬 높아요. 앞면 문구를 본 뒤 뒷면 원재료명에서 감미료·착색료·산도조절제 용도명을 한 번 훑어보시는 걸 권해요.


참고자료

  • 「식품등의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의 내용 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제2025-79호 (시행 2025. 12. 4.) — 제2조제3호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
  •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부당한 표시 또는 광고행위의 금지)
  • 「식품등의 표시기준」 (식품의약품안전처고시) — 별지1 영양강조표시 기준
  • 식품의약품안전처 — '무첨가' 표시 제품은 첨가물이 전혀 없다? (정책브리핑)
  • 자체 집계: 무첨가 products 데이터베이스, 원재료명 보유 1,058,820건(식품안전나라 품목보고 자료 기반), 2026년 7월 23일 기준

📚 이 성분, 책에서도 확인했어요

  • 「과일 식초 건강요리 49가지」 p.15 — 구연산의 건강 영향(젖산 축적 방지, 피로 회복)을 설명하고 있음
  • 「인간이 만든 위대한 속임수 식품 첨가물 2」 p.56 — 구연산의 용도, 특성(신맛), 사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설명
  • 「나없이 마트가지 마라」 p.111 — 구연산의 용도(방부제와 보존제 역할)를 명시적으로 설명하고 있음

저희가 직접 읽고 검수한 도서 근거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이 글에서 다룬 성분

효소처리스테비아폴리인산나트륨구연산